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백엔드 개발 코딩 강의
- 자바
- Android
- 정규식
- 데이터베이스기초
- 데이터베이스강의
- RFC
- 코드라떼
- 자바8
- 오류제어
- CodeCommit
- CodeLatte
- 자료구조강의추천
- 스트림
- 개발자
- 문돌이
- 람다
- lamda
- Stream
- java8
- C포인터
- 코딩입문
- 백엔드 강의
- 자바자료구조
- 백엔드 코딩
- 코딩독학방법
- 스타트업
- java
- 안드로이드
- thread
- Today
- Total
목록개발자 (4)
이병록의 개발 블로그
3탄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3탄 보러가기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3탄 요약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으로 4학년 때 도전 문돌이가 복수전공으로 컴퓨터 공학을 하기에 쉽지 않았음 최초 편견도 있었으나 무사히 잘 극복해냄 나름 좋은 결실을 얻어냄 경영학사, 공학사 두 가지 졸업장을 획득 졸업 준비까지 12월에 4학년 2학기를 마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공부한 기간도 짧았기도 했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지식과 경험과 지혜를 채워 넣기 위해 공부를 좀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업을 위해서 공학이란 것에 접하게 됐으나 하다 보니 재미있던 부분도 있었다. 재미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회계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문제 해결 방식이 ..
2탄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2탄 보러 가기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2탄 요약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사업에 대해 생각을 가짐 업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로 방향을 잡음 학교를 복학하고 '컴퓨터 공학' 복수 전공을 하기로 마음먹음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으로 준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했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과제의 난이도와 양부터가 상경대학원의 학부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어렵고 많다. 4학년에 올 전공으로 42학점을 수강해야 하는 것을 마음먹었을 때, 3학년 겨울방학 때 부터 죽었다 생각하고 모든 시간과 역량과 정신력, 체력을 공부에 쏟아부었다. 먼저 준비했던 것은 C언어부터 시작해서, Java언어, 앱 개발에도 관심이 있었던 지라 안..
1탄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1탄 보러 가기 문돌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1탄 요약 경제적으로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 그래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회계사, 세무사를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가정환경상 공부를 못하게 되며,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게 된다. 차선책으로 회계, 세무 관련 자격증을 따다. 그러던 어느 날 책 한 권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부의 추월차선' 돈을 벌고 싶었다. 사업으로 누구나 자기만의 사업을 한 번씩은 꿈꾼다. 계기가 어떻게 됐든 사업 한번 생각 안 해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시작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 정도로 어렵고, 토 나오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더 이..
살다 보면 인생에서 여러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 선택이 옳고 그름과 성공과 실패를 떠나 어떤 큰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가보지 않은 길, 그 선택을 하는 건 언제나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수많은 감정이 교차된다. 그러나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선택지가 주어졌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왜 개발자를 선택하였으며, 지금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작성하려고 한다. 왜 개발자의 길을 걸어갔는가? 먼저 나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한다. 세상에 이유 없는 선택이 어디 있겠는가? 외부환경이든 내부 환경이든 내적 갈등이든 어떠한 상황에서 나는 개발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고, 지금도 걸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쭉 개발자의 길을 걸어갈지 다른 길을 걸어 갈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