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백엔드 코딩
- 자료구조강의추천
- CodeCommit
- 코딩독학방법
- 데이터베이스기초
- 데이터베이스강의
- 문돌이
- CodeLatte
- RFC
- 오류제어
- 람다
- 자바8
- thread
- 백엔드 강의
- 백엔드 개발 코딩 강의
- Android
- 자바자료구조
- 코드라떼
- 스트림
- java
- 자바
- 안드로이드
- 코딩입문
- C포인터
- java8
- Stream
- lamda
- 정규식
- 개발자
- 스타트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0/08 (1)
이병록의 개발 블로그
문돌이가 CTO(Chief Technology Officer)가 되기 까지
이 글 최종 수정일 : 2020-08-05 제목부터 상당히 자극적이다. 문돌이가 엔지니어링, 개발을 넘어 최고 기술 책임자라니.. 요즘 같은 경우 조그마한 기업에 기술 담당자가 있으면 CTO라고 부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진짜 CTO급은 1. 최소 프로그래밍부터 프로덕트 개발까지 10년 이상의 경력을 최소한 쌓고 2. 가지고 있는 도메인 지식도 출중하며 해당 기업의 기술 로드맵을 그리며 3. 기업의 모든 기술 스택을 알고 있는 사람, 아키텍트 4. 기업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혁신적으로 방향을 뚫을 수 있는 사람 5. 그리고 기업의 high-technology의 정점에 있는 사람 6.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술적으로 녹여낼 수 있는 사람 7. 기업의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분이 CT..
비즈니스
2020. 8. 5. 17:57